회원들이 공개를 허락한 문장
책 속 한 줄
밑줄 그은 문장을 걸어 두는 작은 전시예요. 닉네임은 보이지 않고, 원하면 표시 이름만 붙어요.
넓은 지성과 깊은 마음에는 언제나 고통과 괴로움이 따르기 마련이다.
서로의 삶을 덜 힘들게 해 주려고 사는 게 아니라면,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.
나는 신중하게 살고 싶었기에 숲으로 갔다. 삶의 본질적인 사실들만 마주하고 싶었다.
모든 동물은 평등하다.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.
세상이 조금씩 나아지는 건, 역사에 남지 않는 작은 행동들 덕분이기도 하다.
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,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.
한 가지 일을 여러 쪽에서 보지 못하는 건 좁은 마음이다.
